▲ 울산시는 지난 23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터미널사거리에서 울산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관계장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한‘설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김동수기자]

[경상일보 = 김동수 기자] 울산시는 지난 23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터미널사거리에서 울산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관계장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한‘설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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