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세번째 주말 휴일인 15일 경남 양산 통도사 경내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선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사찰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월의 세번째 주말 휴일인 15일 경남 양산 통도사 경내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선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사찰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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