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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중진 정갑윤 국회의원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0.02.17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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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기자회견 갖고 불출마 선언···울산 중구 공천향방 변수

   
▲ 자유한국당 5선 정갑윤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5선중진 정갑윤(울산중·사진) 전 국회부의장이 21대 총선에 불출마한다.
 정갑윤 전 부의장은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 전 부의장이 이날 불출마 기자회견은 18일 예고된 면접심사를 하루 앞둔 상황으로 향후 중구 공천향방에 큰 변수가 예상된다.
 앞서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울산지역 현역의원 지역구인 정 전 부의장과 박맹우(남을) 전 사무총장, 이채익(남갑)의원 등 3명의 의원을 비롯해 6개선거구 전체 본선경쟁력 조사를 실시했다.
 정치권의 관계자는 이날 “한국당의 ‘공천 흐름’은 중진 다선의원 컷오프와 용퇴 등에 대한 얘기가 많앗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 전 부의장이 황교안 대표와 불교계를 잇달라 방문하는등 적극적인 할동을 펼친데 이어 최근까지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책과 관련해 문화재청장과의 간담회 등 총선출마에 강한 의욕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돌연 불출마를 선언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한편 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울산중구 공천심사와 관련, 18일 면접 심사를 실시한 뒤 정 전 부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천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원점’에서 다시 스크린 할 것으로 전해져 변수가 예상된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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