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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메이커스협회와 협약

기사승인 2020.02.26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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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는 최근 본교 산학협력관 304호에서 (사)부산메이커스협회와 부산지역 메이커산업 발전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란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printing)낼 수 있는 작업 공간을 말한다.

 이는 전통적 제조업의 과정을 넘어 굴뚝 없는 비트(bit) 제조업으로 도약하는 가상 세계의 객체를 현실화하는 방법이다. 제조업 자체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켜 일반 개인도 최종 완제품을 생산해 내는 ‘개인 제조업’의 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동명대LINC+ 사업단과 부산메이커스협회는 △부산지역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인적 물적 인프라 공유 △메이커 전문가 양성 등을 펼치게 된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AI) 메이커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협력방안을 위해 오는 4월 ‘스마트 제조와 AI’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 사업단장은 “메이커 전문가 양성을 비롯해 부산지역 메이커 산업의 발전과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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