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새아파트 몸값 ‘부르는 게 값’

기사승인 2020.03.25  0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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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프라,새 아파트 희소가치 등 똘똘한 한채 선호 높아져
전주 우아한시티,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도보거리 KTX전주역 등 풍부한 인프라

잇따라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집값을 꼭 잡겠다는 시그널을 보이고 있지만 청약시장과 새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만성적인 공급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 희소성 가치 때문이다.

특히 도심 속 새 아파트가 큰 인기다.부동산의 많은 규제로 여러채보다는 똘똘한한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커졌다.이런 가운데 도심 속 새 아파트는 도심 속에는 학교,교통,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주변에 인프라가 풍부한 곳은 찾는 수요자들도 많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삼호와 이수건설이 4월에 분양을 준비하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이동 우이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단지 '우아한시티’도 도심 속 새 아파트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덕진구는 과거 전주시 최초의 도시개발지구이며 전북지역의 교육•행정•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동신초등학교, 전주북일고등학교, 우아중학교, 기린중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인근 KTX전주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전주IC와 완주IC를 이용할 수 있어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홈플러스전주점이 위치해 있으며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밀집된 원도심의 풍부한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건지산 산책로와 편백나무숲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서 에코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개발 기대감도 크다.우아한시티 인근 KTX 전주역세권의 '전주역 앞 첫마중권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전주역 앞 도로 중앙이 경관•문화•사회적 경제가 공존하는 활력의 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삼호와 이수건설이 통합 브랜드를 적용해 짓는 이 아파트는 환기가 우수한 맞통풍 구조의 4베이 설계를 도입하고,가구에 드레스룸과펜트리, 알파룸(일부가구 제외)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처리와 섬세한 열교설계를 통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 했다. 거실과 주방에 기존보다 2배 두꺼운 60㎠ 바닥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방지와 난방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된다.

우아한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15㎡ 998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조합원 청산세대 일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인구 감소등으로 앞으로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수밖에 없다”면서“전주 우아한시티는 도심 속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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