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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재생 대상지역 늘려 2조2100억 투입

기사승인 2020.03.25  2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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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도시재생 대상 지역이 확대되는 등 관련 사업이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사업 방향성의 변화에 따라 ‘2030 부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드는 예산은 국비 1조1050억원, 시비 6400억원, 구비 4650억원 등 총 2조21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시는 도시 전역을 동·서·동부산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생활권마다 2개의 재생구역을 전략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전략 계획 지역을 분할 축소해 사업 추진이 용이하게 했으며 주민의 도시재생 의지가 높은 92곳을 우선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사업이 진행 중인 16곳을 포함해 부산의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총 10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쇠퇴한 산업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경제기반형’에 남구 우암부두 일원과 사상구 사상공업지역 등 7곳이 지정됐다.

동구 부평깡통시장, 금정구 부산대 일원 등 16곳은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상권을 살리는 ‘중심시가지형’으로 도시재생을 진행한다.

여기에다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위한 ‘일반근린형’에 북구 덕천시장, 사상구 모라시장 등 25곳과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에 중구 영주동, 서구 남부민동 등 44곳이 선정됐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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