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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선호하던 1인 여자소자본창업자, 비용과 운영비 최소화한 ‘디저트39’ 주목

기사승인 2020.03.26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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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창업시장은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창업에 도전하는 여성과 주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인 수익 마련을 위해 맞벌이에 나서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여성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20% 낮기에 1인 여자 소자본창업을 알아보는 여성들 또한 증가추세에 있다.

따라서 1인 여자소자본창업자는 창업 아이템으로 대부분 창업비용은 적게 들면서 수익은 안정적인 아이템을 찾는다. 소자본창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인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자본창업일수록 프렌차이즈 업체의 경쟁력을 확실히 확인한 후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장 경쟁력이 검증되지 않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선택할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근 몇 년사이 급증했던 박리다매형 소자본창업 아이템들은 낮은 객단가, 노동력 대비 비효율 등 경쟁력 부족으로 인해 시장에서 도태되며 많은 자영업자들의 폐업을 양산한 바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소자본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여자창업자라면 반드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선택해야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소자본창업자에 있어 프렌차이즈 체인점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초기 창업비용을 최소화 하고 매장운영의 편리성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지 여부다.

이에 따라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소자본창업자들을 위해 운영 편의성을 강화하고 인건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아이템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디저트카페가 있다.

디저트카페의 경우는 기존 OEM 방식을 탈피해 완제품으로 디저트를 공급한다. 디저트를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해 인건비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이곳은 자체 제과센터 및 물류센터를 운영해 높은 퀄리티의 디저트 제품들을 신선한 상태로 빠르게 가맹점에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인 여자소자본창업자들은 완제품으로 전달받은 디저트 제품들을 포장 및 간단한 조리만 거쳐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아르바이트생이나 전문 제과 인력을 두지 않고도 매장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를 상당 부분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같은 인건비 절감효과와 운영 편리성 외에도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디저트39는 세계 각국의 퀄리티 높은 유명 고급 디저트들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일반 카페의 경우 단일 음료 판매가 주이기 때문에 1만원 이상의 객단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디저트39는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주문하는 손님이 대부분이라 평균 3만원대 이상의 높은 객단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쟁력들을 높게 평가받아 디저트39는 국내 한 창업 전문 연구기관이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여러 가지 지표를 통계적 수치로 환산해 선정한 국내 프랜차이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소자본창업을 계획 중이신 1인창업자라면 업체 선정 시 해당 프랜차이즈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확실한 장점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곳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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