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헨켈(Henkel), 코베스트로와 함께 효율적이고 유연한 접착 솔루션 개발

기사승인 2020.03.26  14:38:43

공유

-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 조립을 위한 효과적인 접착 솔루션

   
▲ 사진=Henkel, PR082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전기자동차 산업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설계는 중요한 화두다. 제조 업체에 따라 배터리 시스템 설계는 각각 다르지만, 모든 자동차 배터리 산업의 기술 목표는 긴 수명, 안정성, 신뢰성과 비용 절감이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가격 인화를 위해선 리튬이온 배터리 셀 조립의 비용 효율화는 필수적인 조건이다.

이 가운데 헨켈(Henkel)이 코베스트로(Covestro)와 함께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 조립을 위한 효과적인 접착 솔루션을 개발하며 주목받는다.

해당 제품은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셀을 폴리카보네이트로 셀 홀더 내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고정할 수 있게 해주는 접착 방식이다. 헨켈의 UV-경화 접착제와 코베스트로의 PC(폴리카보네이트)를 기반으로 한다.

헨켈(Henkel)의 아크릴 접착제는 특수 내화성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셀 홀더와 함께 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는 강한 접착력을 비롯해 긴 가사 시간(Open time & Pot time)과 짧은 경화(Curing) 공정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셀 홀더는 코베스트로(Covestro)의 Bayblend®(PC+ABS) FR3040로 제작된다. Bayblend®는 1mm 두께로, 난연성은 UL94(Underwriters Laboratories) V-0 범주를 만족 시킨다. 또한 380nm 이상인 UV 영역에서 우수한 투과성을 나타낸다. 

무엇보다 헨켈의 Loctite AA 3963 아크릴 접착제와 코베스트로의 Baylend®(PC+ABS)는 대량 자동 분사기법(Dispensing techniques)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유연하고 빠른 경화(Curing) 공정을 지원하여 보다 발전된 기술을 선보인다.

헨켈(Henkel) e-모빌리티 유럽 책임자인 프랭크 커스탄은 “짧은 싸이클과 공정 유연성은 대량 제조에 꼭 필요한 조건이다. 원통형 리튬 이온 셀을 캐리어에 고정하도록 설계된 Loctite는 고속 분사 후 긴 가사시간으로 생산 공정에 유연성을 부여한다”며 “모든 셀이 홀더에 고정되면 UV 경화가 시작되고 5초 이내에 완료된다. 수 분에서 수 시간이 걸리는 기존의 경화 공정과 비교했을 때 아주 큰 이점이다”고 전했다.

코베스트로(Covestro) 폴리카보네이트사업부 이모빌리티 개발 관리자인 스티븐 다엘레만스는 “코베스트로의 Bayblend®는 자동화된 대량 조립 공정에서도 일정한 치수의 부품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헨켈의 Loctite 접착제의 빠른 경화와 Bayblend®의 조합은 대규모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 모듈 생산 공정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1876년에 설립된 헨켈(Henkel)은 각 분야별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엔 약 200억 유로의 매출과 약 35억 유로의 조정 영업 이익을 보고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53,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