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울산 4·15 총선 출마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5) 울산북구

기사승인 2020.03.26  21:42:43

공유
   
▲ 자료사진

4·15 21대 총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울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하지만 중국발 신종코로나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권자 관심부족 등으로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도 사라지는 것이다. 본보는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총선에 임하는 각오, 슬로건, 본인 경쟁력, 지역공약 등을 ‘총선 후보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점검한다.

질문 ①총선 슬로건은 ②본인의 강점과 경쟁력은 ③지역 현안문제와 해결방안은 ④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민주당 이상헌 예비후보

민주당 이상헌 예비후보“코로나 위기극복·일자리 문제 해결”

“1년 9개월이라는 짧은 국회 의정활동 기간 북구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가며 북구 발전에 더 큰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다진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 북구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울산 북구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에 임하며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① “‘재선시켜 더 크게 부려먹자’입니다.”

② “항상 소통하는 자세와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를 지지하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사람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저는 순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말하는 달변가는 아닙니다. 대신 행동으로, 결과로 말하는 것을 잘 합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과정과 최고의 결과로 주민들께 보답하는 이상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③ “북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제와 일자리’ 문제입니다. 코로나 위기극복과 경제·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소상공인 세제지원 연장, 제2혁신도시의 북구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 이화 테크노밸리 조성, 청년수당 확대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근거법 마련, 자동차산업 은퇴자 전환교육 및 재취업지원 사업연장, 크리에이티브센터 설립,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유치 등 7가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시켜, 경제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울산 북구를 ‘일자리 걱정 없는 경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④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근심과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보장하고 평범한 일상생활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이상헌은 자신 있습니다. 북구의 변화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멋지게 발전시키겠습니다.”

 

   
▲ 통합당 박대동 예비후보

통합당 박대동 예비후보“8000억 투자 미래자동차 메카 조성”

“문재인 정부 3년 만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검증된 경제전문가 박대동이 앞장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위기에 빠진 울산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미완성된 북구발전의 지도를 완성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박대동 울산북구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 출마 각오를 피력했다.

① “검증된 경제 전문가 박대동,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② “저는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이르기까지 30여년간 경제부처에서 일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경제 금융 전문가입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4년 연속 국회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단체와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울산북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적임자는 저 박대동이라고 생각합니다.”

③ “울산북구는 현대자동차의 발상지이며, 현대자동차는 울산경제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입니다. 정부와 울산시, 현대자동차와 함께 북구에 약 8000억을 투자해 미래자동차 메카를 추진하겠습니다. 북구의 약 1만2000개의 중소기업과 부품협력업체가 중견기업으로 커 가더라도 금융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 중소기업이 잘되는 북구를 만들겠습니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원전주변지역인 북구의 기업 전기료 감면을 위한 원자력 안전법 개정 등을 통해서 북구가 자동차 관련,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

④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환자분,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인 등 120만 울산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자발적인 시민운동을 보여주고 계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우시더라도 힘을 내셔서 다 함께 이겨냅시다.” 김창식기자
 

   
▲ 정의당 김진영 예비후보

정의당 김진영 예비후보“월성 핵폐기장 설치, 주민 의견 전달”

“적폐세력을 ‘청산’하라고 정권을 맡겼더니 적폐세력 ‘재기’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꾸는 첫걸음. 정치를 바꿔야 합니다. 50대 젊은 패기, 진보정치 젊은 주자로서 선수교체를 해 내겠습니다.

정의당 김진영 울산북구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에서 정치교체를 주창하며 각오를 다졌다.

① “청산! 낡은정치 선택! 노동존중입니다.”

② “저는 노동자입니다. 산업수도 울산은 노동자들의 땀이 배어있는 노동자들의 고향입니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을의 삶을 살아왔고 그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장점입니다. 북구출신이고 노동자로서 두 번의 북구의원과 북구의회 의장 그리고 시의원을 지냈습니다. 지역을 너무나 잘 아는 장점이 있습니다. 50대 젊은 패기와 진보정치의 젊은 주자라는 것 또한 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③ “북구지역 현안은 월성원자력 임시 고준위 핵폐기장 반대입니다. 북구는 월성원자력발전소로부터 7㎞ 인접지역입니다. 월성원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20㎞ 반경 내에 경주시민 4만7000명, 울산시민 44만명(북구 주민 21만명)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재검토위원회가 북구지역 의견수렴을 제외하고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울산시민을 포함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임시방편이 아닌 제대로된 고준위 핵폐기물 직접영구처분 원칙이 필요합니다. 이런것들이 선행되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들의 뜻을 전달 하는 것입니다.”

④ “광복군 총사령 박상진의사 뒷 집에서 태어나 55년째, 송정동에 살고 있는 북구 ‘토박이’입니다. 정치권, 국회, 검찰, 사법부, 재벌, 땅부자, 그들만 잘사는 대한민국, 차별과 불평등과 반칙이 판치는 한국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대한민국, 김진영이 앞장서겠습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