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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중국 자매대학 등 마스크 기증받아

기사승인 2020.03.31  0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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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기증식 기념촬영 모습.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는 중국 자매대학인 닝보유아사범전문대학(Ningbo Childhood Education Collage)과 동문이 보내 온 마스크들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닝보유아사범전문대학은 동명대 자매대학으로 동명대와 현재 3+1+2프로그램(3년 졸업, 대학에서 1년 과정 편입, 대학원 석사과정 2년 연계)을 협력 진행 중이다. 마스크 5000매를 보내와 외국인유학생 567명에게 배부 예정이다.

개인 거주지역에 자율격리 중인 학생들에게는 필요할 경우 방문 배부 예정이다. 외국인유학생들이 현실적으로 공적마스크를 포함해 시중에서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특별히 고려한 조치다.

또 중국 길림예술대학교에 재직 중인 왕람 교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마스크 1만매를 보내왔다. 왕람 교수는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정홍섭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물리적 거리를 두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며 “온정 가득한 이 마스크를 외국인유학생과 신입생들에게 특별히 신경써서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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