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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옥상 태양광발전 구축...울산,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

기사승인 2020.04.07  2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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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민간투자 등 30억 투입

울산시가 ‘시민 가상발전소 구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건물 옥상을 태양광 자원화하고 지역 기반 차세대 전력망 사업으로 확대해 에너지 전환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0년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말까지 국·시비, 민간 투자분 등을 포함해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소규모 유휴 옥상을 모아 총용량 1.5㎿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거래한다. 조합원 모집과 홍보는 울산스마트에너지협동조합에서 맡는다. 발전시설 구축과 관리 운영은 에이치에너지, 전력 중개·거래는 한국동서발전이 담당한다.

건물 대여자와 시민 투자자는 협동조합 참여를 통한 에너지전문업체 지원과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다. 최창환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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