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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2021년 3월1일 개원

기사승인 2020.05.21  2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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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회의서 최종 확정
정갑윤 국회의원 밝혀

   
▲ 정갑윤(울산 중·사진) 국회의원
울산의 숙원사업인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가 내년 3월1일께 개원된다.

정갑윤(울산 중·사진) 국회의원은 “법원행정처는 21일 오전 대법관 회의를 열고 울산원외재판부 설치를 담은 대법원 규칙 개정안 원안대로 의결, 울산원외재판부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원외재판부 개원 예정일은 내년 3월1일이다.

울산원외재판부 설치공간은 울산지법 청사 12층 민원동 옥상을 증축하거나 외부에 별관을 신축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데, 사실상 별관을 신축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의결된 규칙개정안은 빠르면 28일 또는 29일 관보에 게재될 것이라고도 (법원행정처가) 전해왔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비법조계 출신이면서 지난 11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울산가정법원 설치, 소년재판부 신설,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승격과 법률구조공단 울산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저소득층 법률지원), 법무부 스마일센터(범죄피해자 지원기관) 등의 유치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사법기본권을 확대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울산원외재판부 설치에도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된다.

정갑윤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를 일주일 남기고 울산원외재판부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시민들에게 마지막 큰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국회 밖에서도 계속해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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