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半山吐霧-(산중턱에 이는 안개)-이토민

기사승인 2020.05.22  11:01:47

공유

흐린날 나르는 구름
슬픈 마음 끌어가고
薄曇雲脚牽悲心
(박담운각견비심)

가랑비는 푸른 새닢에
고운 윤이 지나친데
零雨綠肥細潤淫
(영우녹비세윤음)

들판은 남실바람에
풀은 드러 누워 춤추고
野地輕風草偃舞
(야지경풍초언무)

간계에 토해낸 안개는
산중턱을 날아 오르네
澗溪吐霧半山臨
(간계토무반산림)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