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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영웅들, 예술로 응원합니다!

기사승인 2020.05.28  2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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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예술여행 시각순회전

   
 

‘컬러풀 월드 프로젝트’ 선정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 찾아
순회 프로젝트로 전국 누벼
첫 방문지는 ‘울산 동강병원’
내달 3일 조형물·퍼포먼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우리 시대 새로운 영웅으로 떠오른 의료진들. 그들을 위해 문화와 예술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전국 순회 프로젝트가 마련된다. 그런데 첫 방문 도시가 울산이다. 지난해 경상일보가 주최한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로 울산과 첫 인연을 맺었던 예술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울산 동강병원을 출발점으로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년 신나는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이다.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술단체들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 예술이 필요한 곳을 누비던 ‘신나는예술여행’이 올해는 ‘힘나는예술여행’을 추가해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에 ‘힘나는예술여행’ 시각예술 순회 부문에 선정된 ‘컬러풀 월드 프로젝트(Colorful World Project)’는 울산 동강병원 이후 충청권 의료기관을 돌며 현장에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채로운 예술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올댓큐레이팅(대표 문예슬)이 기획한 ‘컬러풀 월드 프로젝트’는 최상의 컬러 감각을 지닌 시각예술가들이 모여 세상을 다양한 색상으로 물들이는 내용이다.

단순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예술을 보여주고 틀을 넘어 또다른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예술체험을 돕는다. 참여작가들은 주로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설치, 영상, 테크놀로지, 도예, 전통공예, 현대공예, 일러스트 영역에서 활동한다.

첫 행사는 6월3일 울산 동강병원 주차장 건물에서 이뤄진다.

미디어아트그룹 빅풋, 퍼포머 구혜영,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참여해 전국 순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장이다.

빅풋의 작품 ‘행복’은 거대 조형물에 3D 프로젝션 맵핑 기법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즉흥적 사운드까지 곁들여 완성된다. 구혜영의 퍼포먼스 ‘파란 비닐의 마음’은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파란 비닐 의상으로 표현한다. 아트놈의 ‘덕분에’ 역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드로잉 퍼포먼스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을 돌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문의 02)736·1054.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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