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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향토기업 일회용마스크 미국 간다

기사승인 2020.05.31  2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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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제품 생산 ‘삼진메디올’
코로나 여파로 사업 다변화
공공기관·학교 등 납품 이어
최근 뉴욕과 수출계약 성과

   
▲ 울산향토기업인 삼진메디올주식회사(대표이사 변영민)가 일회용마스크 생산을 통한 사업 다변화로 미국 수출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 수출예정인 삼진메디올의 일회용마스크.
울산향토기업인 삼진메디올(주)(대표이사 변영민)가 일회용마스크 생산을 통한 사업 다변화로 미국 수출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삼진메디올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일회용마스크 영업활동을 펼친 결과 미국 뉴욕에 제품을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구에서 세라믹 온열제품을 생산하는 삼진메디올은 지역내 의료기 전문판매점 굿모닝의료기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와 관련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삼진메디올은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고용유지 및 사업구조 다변화를 위해 마스크 제조업에 새롭게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울산강남새마을금고, 울산남구청, 울산시설공단, 울산지역 학교 등에 일회용마스크를 납품하는데 이어 최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미국과의 수출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등 값진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삼진메디올은 코로나로 연기된 지역 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경남 양산 통도사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각종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기부활동에 나서고 있다.

변영민 대표는 “회사의 슬로건인 ‘내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국과의 수출계약에 이어 최근 다른 국가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출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만큼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더불어 최근 코로나 사태 등 사람들의 생활패턴 변화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삼진메디올은 사람과 환경,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우사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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