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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프로의 '더 나은 스윙, 더 나은 골프'](80)백스윙 탑의 확실한 기본 2

기사승인 2020.06.02  2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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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파크애비뉴(선암동) 책임지도프로 PGA CLASS A·USGTF 마스터프로
‘골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무한할 정도로 계속 배워야 함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에 대한 명쾌한 이해를 하고 기준을 만들어가며 연습하는 것은 기본이다.



2. 머리의 움직임

백스윙 탑에서 머리는 처음 어드레스 때보다 얼굴 반 정도의 폭만큼 오른쪽으로 수평 이동했다. 머리가 앞으로 나오거나 위로 들리는 경우도 많다. 이는 중심이동을 오른발 앞쪽으로 이동하거나 유연성 부족으로 상체가 일어서면서 동적인 균형이 흔들려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게 된다.

3. 어깨 회전의 움직임

백스윙 탑에서 왼쪽 어깨는 회전으로 오른발 앞쪽까지 이동되면 좋다. 회전된 배꼽의 방향은 45도 정도 되며 왼쪽 어깨가 턱에 살짝 닿거나 턱 아래에 있게 되는데 근육과 체형, 가동성 정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왼팔이 자연스럽게 펴지고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면 좋다.

오른쪽 고관절을 고정해 놓고 왼쪽 어깨를 많이 돌리려고 한다면 경직되기도 쉽다. 오른쪽 어깨의 근육을 이용해 오른쪽 어깨가 타깃을 본다고 생각하면 쉽게 탑 동작을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은 방법은 현대 스윙은 왼쪽 어깨가 회전하면서 오른쪽 고관절을 뒤로 살짝 이동하면서 타깃 방향으로 돌리면 왼쪽 어깨의 회전이 쉬워진다.

팔을 들어 올리지 않고 어깨의 회전에 의해 백스윙 탑까지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왼쪽 어깨가 낮게 위치하고 오른쪽 어깨는 높다. 뒤에서 보면 숙여진 상체와 T자의 모습이 보인다.

4. 탑에서 양손과 팔의 느낌

왼팔은 주도적인 모습으로 10시30분 정도의 위치에서 11시 정도의 높이이며. 오른팔은 왼팔을 보조하는 받침대 기능을 하며 완전히 이완돼야 한다.

초보자들의 경우 인체를 회전하지 못하고 팔과 클럽을 위로 들어 올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경우 오른발이 지면과의 접촉 불량으로 지면 반력을 얻지 못하는 역 피벗 현상이 나오기도 한다.

어깨는 돌리지 않고 클럽 헤드만 뒤로 보내려 하기 때문에 팔이 구부려진다는 것도 기억해두자.

양손의 위치가 오른발 뒤꿈치의 수직선상 보다 뒤로 쳐져 있으면 볼은 후성 구질 또는 푸시 볼이 나타난다. 오른발의 중심선 상위의 오른쪽 어깨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다.

5. 허리의 회전

어깨가 회전하면서 허리도 같이 회전하면 잘못이다. 어깨가 회전하면서 허리를 끌어들일 때까지 허리와 둔부가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허리를 일찍 돌리면 허리와 어깨 사이에 긴장감이 없어진다.(코어 부위의 텐션이 있어야 한다)

6. 클럽 샤프트의 모습

클럽페이스는 처음 어드레스 때처럼 닫혀 있거나 열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데 백스윙의 초기 궤도 진입(올바른 스윙 플레인) 과정에서 왼팔과 왼 손목을 돌려서 열리는 것은 실수 동작이다. 짧은 아이언일수록 세워지고 우드나 드라이버는 지면과 수평 상태가 된다. 김영하 파크애비뉴(선암동) 책임지도프로 PGA CLASS A·USGTF 마스터프로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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