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에 들어 햇볕이 더 강해져 2일 울산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태화강국가정원 산책로에 조성된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초여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6월에 들어 햇볕이 더 강해져 2일 울산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태화강국가정원 산책로에 조성된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초여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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