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32분께 울산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산림 약 1100여㎡를 태우고 1시간20여분만인 오후 2시55분께 진화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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