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가 온다”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일반분양 7월 공급 눈앞

기사승인 2020.06.30  0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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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가 많고 소형 타입이 강세를 보이는 용인 처인구 유림동에서 신규아파트 분양이 예고돼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114의 자료에 따르면 용인시 유림동은 16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86.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처인구 내 아파트 면적별 분포도는 전용 60㎡~85㎡ 비중이 59%로 가장 높고 전용 60㎡ 이하는 34% 수준으로 중소형 타입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단독주택과 아파트, 다세대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고 아파트 비중이 약 32.8%에 불과해 일반 도시지역 대비 다소 낮고 연평균 분양 물량도 1,546세대로 용인시 전체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처인구는 용인플랫폼시티와 GTX 구성역 등 여러 개발 호재가 예상되면서 부동산시장 열기도 전반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그동안 입지적 요인으로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었던 처인구는 SK하이닉스 호재 확정 후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2년, 2023년 부분 개통이 확실시 되면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인 명지대 서희스타힐스를 비롯해 신규 분양하는 현장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이끌어내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서희건설이 오는 7월, 용인 처인구 유림동에 랜드마크 대단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사업지인 유림동은 개발 호재와 주택 노후화로 신규 아파트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갈아타기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에버라인 보평역 초역세권에 총 21개 동의 대규모 단지로 들어서며 향후 지역 개발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는 용인 처인구 유림동에 들어선다.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용인시 유림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최고 36층 규모, 총 21개 동의로 건설된다. 단지가 완공되면 총 1,963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이 중 일반분양 분은 964세대다.

수요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별 주택 타입도 다양하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2㎡ △53㎡ △59㎡ △71㎡ △84㎡ △105㎡로 이뤄진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단지 내 조경면적(약 33%)을 넓혀 자연 친화적인 그린 단지로 꾸민다. 특히 최근 인근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0번지 일원 7만7727㎡에 2022년말까지 작은 숲과 연못, 산책로 등을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2만그루 이상의 다양한 관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가운데 665m의 산책로를 조성하며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야외학습장 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성산초등학교(단지 앞)가 있고 고림지구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고유초와 고유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육 여건 역시 더욱 나아질 예정이다.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보평역까지 도보 1분,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400M 거리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3분 거리의 용인IC를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45번 국도를 통해 용인 버스터미널과 용인시청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인 처인구에는 2019년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SK하이닉스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직접적인 고용인력 1만7천 명, 간접적인 고용 효과인력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투자되는 금액은 10년간 약 1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처인구는 SK하이닉스 지정과 플랫폼시티 3기 신도시 사업에 포함된 가운데 제2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 가시화로 현재 급격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담당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유방동에서 공개되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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