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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여론조사 결과, 노옥희 교육감 시민 직무수행만족도 57.5%

기사승인 2020.06.30  0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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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에 대한 시민들의 직무수행 만족도가 57.5%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교육재난지원금 등 교육복지 정책에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 정책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울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울산교육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노 교육감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57.5%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26.9%에 그쳤다. 
시교육청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교육정책 중 가장 잘한 정책은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등 교육복지정책(23.5%)이 1위에 올랐다. 이어 보건교사 100% 배치 등 안전정책(19.4%), 공익제보센터 운영 등 청렴정책(13.7%), 시민과의 만남 등 소통정책(13%), 시민참여예산제 등 시민참여 확대 정책(11.6%) 등의 순이었다. 

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교육재난지원금 정책은 66.7%가 긍정 평가했고, 조기 무상교육은 71.3%가 잘한 정책으로 평가했다. 

시교육청이 역점을 둬야 할 중점 과제로는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38.1%)을 가장 많이 꼽았고, 학생 중심 수업(14.7%), 진로·진학 지원 강화(12.8%), 교육복지 확대(11.9%) 등이 뒤를 이었다.

노 교육감의 공약 이행 만족도 평가에서는 53.4%가 만족, 32.8%가 불만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울산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조사 결과를 세부 분석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울산교육정책연구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응답률 4.8%)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및 모바일웹 혼용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p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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