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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대교 재가설 건설사업 본격화

기사승인 2020.06.30  0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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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대교 재가설 위치도.

경남 양산시가 다음달부터 양산대교 재가설 건설사업을 본격화 한다.

양산대교는 유산산업단지와 양산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양산대교 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재가설 된다.

29일 양산시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018년부터 양산대교 설계에 착수, 지난 5월 마무리했다. 양산시는 설계서를 인수해 다음달부터 공사 발주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는 등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현재 양산대교는 교량 노후화로 2013년 2개 차로를 폐쇄한 뒤 4차로로 운영 중이다. 또 30곘 이상 차량에 대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 공사의 총사업비는 432억원이며, 보상비는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공사기간은 3년이며, 공사기간 중 다소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양산대교 재가설과 접속도로 개량 등으로 진행된다. 총연장은 0.32km이며, 개통시 왕복 4차로에다 부가차로를 합쳐 6차로 운영과 같은 효과가 예상된다.

양산대교 재가설 공사가 준공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향후 국지도 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양산도심에서 김해로 가는 도로가 개통, 도심지 활성화와 함께 유산공단 등에서 중서부 경남으로 연결돼 물류비가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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