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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창업에서 관심을 받는 ‘혼밥에 빠지다’, 혼밥 아이템 눈길

기사승인 2020.06.30  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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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모든 산업 분야가 침체된 가운데 비대면, 언택트로 사업이 가능한 배달 창업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 배달앱 이용자 수 증가율은 약 2874%, 2018년 기준 2500만명으로 증가했다. 2018년 기준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갈수록 폭증하는 추세이다.
 
홀 중심의 외식 시장은 활기가 없지만 배달만큼은 여전히 ‘호황’인 것이다. 더불어 초기 자본금이 적은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배달 창업과 일반 홀 창업의 가장 큰 차이는 배달 전문점에는 홀이 없고, 매장에서 식사를 할 수 없는 구조다.
 
주방 중심의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배달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라이더분들을 통해 배달 메뉴가 나가는 공간이 출입문 쪽에 있다. 상권 선정과 매장 초기 투자와 유지 운영비가 장점인 배달창업이 당분간 대세가 될 것이다.
 
특히 언택트 소비가 확산, 배달음식점이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소자본 프랜차이즈 '혼밥에 빠지다' 줄여서 ‘혼빠“가  체인점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인 ㈜길식품은 순대, 육류, 탕 등 25년 이상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 공급해 온 외길 회사의 내공 있는 제조업 본사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직접 직영점 3곳 운영을 통해 사업성과 수익성을 확인했다”라며 “자체 공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경력과 경험 있는 직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홍보가 가능한 한마디로 신뢰도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혼밥에 빠지다’는 기존 집기 사용, 인테리어는 자율시공, 간판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업종변경, 신규창업, 배달창업만 가능한다. 최근 샵인샵, 공유주방까지도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체 공장에서 1차 가공 후 납품되는 모든 메뉴는 포장지만 벗긴 후 데우거나 끓여서 깊은 맛을 낼 수 있게 냉장으로 공급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 없이 본사의 매뉴얼대로 따라만하면 된다고 한다.
 
메뉴는 족발덮밥, 차돌덮밥 등의 밥종류와 닭갈비, 모듬순대 등의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성비 두가지를 잡았고, 계속 신메뉴 출시 할 진행 예정으로 창업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볼일 계획이다.
 
특히 보쌈, 대창, 족발 등 육류는 공장에서 삶아진 제품을 공급하여 모든 매장의 맛이 동일하며 조리 시간 단축, 최소 인원, 최소 공간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원팩시스템이고, ONE STOP 물류공급으로 원가도 경쟁력 있는 시스템이다.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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