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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무수석에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 임명

기사승인 2020.06.30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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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에 류성애 전 울산시 의정담당관,

   
▲ 자료사진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은 서진석 전‘백남준아트센터’관장 임명
정무라인 6자리 중 4자리 변화, 민선7기 후반기

   
▲ 김태선 신임 울산시 정무수석

울산시는 30일 신임 정무수석에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 대변인에 류성애 전 울산시 의전담당관, 시립미술관추진단장에 서진석 전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을 각각 7월1일자로 임명했다.

시는 민선7기 후반기 정무라인 강화와 울산시립미술관의 성공적 개관을 위해 이같이 인사했다고 설명했다.

   
▲ 류성애 신임 울산시 대변인

특히 시는 국회, 시의회, 정부, 언론 등과의 협력 및 정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위 명칭을 기존 정무특별보좌관에서 정무수석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김태선 신임 정무수석은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행정관 등을 역임하였고, 올해 4월 총선에서 울산동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류성애 신임 대변인은 공무원 경력 중 12년을 연속해 보도지원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울산시에서는 홍보 업무의 최고 베테랑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 서진석 신임 울산시립미술관추진단장

서진석 신임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으로 재직한 경험과 현재 ‘이화여대 예술학부’ 겸임교수로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추진과 문화예술 분야 정책결정 보좌를 위해 임용된 문화정책보좌관은 시립미술관추진단장과의 역할 중복으로 인해 오는 8월 초 임용기간이 종료되고 노동특보 채용 절차는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날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의 정무수석, 홍보업무 전문가인 대변인,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을 새로이 임명해 시의 역점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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