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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실시간 대처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동영상유포협박 피해자 위한 활동 펼쳐

기사승인 2020.07.02  0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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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몸캠사기, 몸캠협박, 영통사기, 영통협박, 영섹사기)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국내의 수사기관도 근절을 목적으로 특별단속기간을 실시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검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는 기존에 활동 중이던 조직들은 점차 체계적인 방식으로 개편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조직들과 국내의 조직들이 결탁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활동 중인 조직들은 유인책을 모집해 국내로 보내고 있고 국내의 조직들은 협박으로 갈취한 돈을 현금화 및 송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국조직에서 활동 중인 총책들은 국내 수사기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이나 중국 채팅어플인 ‘위쳇’ 등을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몸캠피싱(영섹협박, 영상통화사기, 영상통화협박, 몸또, 화상통화사기)은 인터넷 협박, 핸드폰 해킹,영상물 유포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선정적인 문구로 영상통화를 제안한다. 피해자가 음란행위를 실시하도록 만들어 ‘몸캠’ 영상물을 무단으로 촬영하고 녹화전후로 악성코드가 담긴 파일로 정보들을 얻어낸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1세대 보안 업체 '디포렌식코리아’가 피해자의 대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몸캠피씽(화상통화협박, 랜덤채팅사기, 연락처해킹, 카톡사기, 라인사기) 피해자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유연한 대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피해접수를 받는 즉시 동영상 유포 협박을 해결하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몸캠피씽(동영상 피싱, 영상통화 피싱, 영섹 피싱, 영상통화 피씽) 피해자들은 신고나 대처를 망설이다가 큰 피해를 입는 경우들이 많다.”라며 “협박범은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 협박범의 요구에 응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당사는 전문 대응팀을 구성해 꾸준한 모니터링과 긴급상황에 대처를 하고 있으며, 24시간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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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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