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개발호재는 곧 미래가치 상승”…프리미엄 상승세 기대되는 지역은?

기사승인 2020.07.03  10:52:02

공유
   
 

인프라 확충, 인구 유입, 상권 발달, 지역 가치 및 집값 상승 효과
초품아 단지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동촌·금호강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등 호재

도로나 교통, 관광지 조성사업 등 지역내 풍부한 개발호재를 품은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인프라 확충과 인구 유입, 상권 발달, 지역 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꾸준하게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꼽힌다. 

개발호재가 내재돼 있는 곳은 집값에서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일대에서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의 전용면적 84.61㎡는 초기 분양가가 5억8,600만원이었지만 지난달 7억6,600만원에 거래되며 1년 4개월만에 무려 1억8,000만원이나 올랐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KTX 서대구역이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며 대구시가 역세권 일대를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 환승주차장 등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상업지구 등이 다양하게 갖춰질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및 배후수요도 더해진다”며 “이에 따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돼 부동산 시장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은 주거지의 가치가 오른다는 기대감이 있는데다 향후 시너지 효과도 생길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동원개발이 오는 7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서 분양예정인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우수한 교육, 생활인프라를 비롯해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는 단지는 명품 교육단지로 손색이 없다. 바로 옆에 효목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와 동구 더블학군 지원이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효목동(1~2동)의 학군은 2학교군(수성구 전역)과 자유학구(3학교군-동구 전역, 공산동제외)에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수성구에 위치한 중학교 중 지원하길 희망하는 학교와 동구에 위치한 중앙중, 동촌중, 신아중, 율원중, 새론중 등으로 지원이 가능해 명품 교육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도보권에 대구시립수성도서관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동촌유원지, 망우공원 등이 있어 취미와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단지는 교육환경만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KTX•SRT 동대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대구점), 메가박스, 대구 아쿠아리움 등을 비롯해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이 가까이 있으며 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도 위치해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인근에 풍부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동촌·금호강 명소화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이다.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 및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견인한다는 취지다. 구청은 ▲금호강 역사문화거리(1,2) ▲테마음식거리(푸드트럭) ▲빛의 테마정원 ▲멀티미디어 분수쇼 ▲워터갤러리 분수터널 ▲도심형 친수공간 정비(수변공연장) ▲친수형 물놀이터(스케이트장) ▲벚꽃길 야간조명 ▲수상레포츠 ▲강변 물억새 군락 ▲익스트림 스포츠 ▲번지점프 및 짚라인 ▲해맞이다리 연장 ▲동촌유원지 활성화 등 총 14개의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철도호재도 예정돼 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구시가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도시철도 4호선 순환망에 대해 트램 도입 및 단계별 건설방안을 검토하며 중장기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교통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구시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을 통해 동구시장 일원의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이 2021년까지 213억 원의 사업비로 시행할 예정이다. 마을경쟁력 구축과 청년 문화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 효목로 골목경제 활성화 및 동구시장 주차장 조성, 청년 창업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거복지실현 및 주민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차장 및 어린이 생태공원조성, 골목길 정비사업, 복합 근린허브센터&마을쉼터 조성,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M/H컨벤션에 마련된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