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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종’ 심리상담사자격증 무료강의로 우울증, 치매 등의 초기증상극복방법 교육

기사승인 2020.07.08  0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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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교육평가원에서는 우울증과 치매 등의 각 종 초기증상 극복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심리상담사자격증과 함께 38가지 온라인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은 한국능률교육평가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3과정까지 선택 시 누구나 수강료 전액지원 대상자로 지정되며, PC와 스마트폰으로 4~6주간 진행되는 온라인강의 수강과 교안·시험예상문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분 없이 자격증 공부에 임할 수 있으며, 1급, 2급 자격증 동시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의는 각 종 심리증상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에는 나이와 학력 등에 제한이 없으며, 아이사랑카드, 국민행복카드 등의 신청 여부에 무관하게 누구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우울증은 단순 슬픔이 아닌 장기간 우울감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증상으로,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육아·산후우울증과 갱년기우울증, 연령대별 발생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우울증, 중년우울증 등의 종류가 있다. 만일 증상이 의심되면 심리상담센터 등을 방문하여 우울증테스트 및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여 극복방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력과 인지기능 등이 감소되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다. 이는 혈관성치매와 알츠하이머초기증상 대표적이며, 신체·심리적 변화 때문에 시공간 능력에 문제가 발생하여 불면증 등의 수면장애를 동반할 수도 있다. 최근 젊은 치매로 불리는 알콜성치매(알코올성치매)는 폭력적인 성향이 있으며,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한국능률교육평가원에서는 위 증상과 더불어 여러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극복방법에 활용되는 심리상담사자격증과 함께 다양한 자격증을 교육하고 있다. 긍정심리상담사자격증은 긍정심리학으로 조울증(양극성장애) 등의 기분장애 예방을 도우며,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치매초기증상 및 알츠하이머치매 등의 예방과 더불어 노인우울증 상담에 활용된다.
 
외상심리상담사자격증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대인기피증을 겪는 이들의 교류활동에 도움을 주며, 분노조절상담사자격증은 스트레스 해소법과 화를 다스리는 법으로 화병증상과 분노조절장애 개선에 활용된다. 또한 인지행동심리상담사자격증은 강박증과 조현병 등의 치유를 도우며, 특수아동지도사자격증은 자폐증과 틱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그 밖에도, 집중력 향상을 돕는 독서지도사자격증은 난독증과 ADHD증상 개선에 활용되며, 모든 교육 과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다. 이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재 시 스펙업을 돕는 이점이 있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인기자격증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교육원의 자격증은 심리상담센터 창업, 바우처 제공인력 등록, 중앙치매센터 업무 등의 넓은 취업 활동에 활용되며, 교육원에서는 관련 취업에 도움 되는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학습자는 다양한 채용정보와 VMS· 등의 봉사경력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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