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 13일 오후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 인근 도로에서 ‘최저임금 인상 쟁취, 사용자 삭감안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위)

13일 오후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 인근 도로에서 ‘최저임금 인상 쟁취, 사용자 삭감안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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