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해식)는 울산지역 중·고·대학생 총 62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해식)는 울산지역 중·고·대학생 총 62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장학금전달식은 신종코로나 영향으로 행사를 취소하고장학생들에게 계좌입금으로 대체했다.

서울산새마을금고는 지역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1993년부터 지금까지 관내 학교 및 회원자녀 987명에게 2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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