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시너지플레이스가 경기권에 추가 점포를 동시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픈한 시너지플레이스 점포는 용인고림, 파주운정 스터디카페로 오픈전 진행한 사전예약을 통해 만석의 예약률을 달성하였다. 시너지플레이스는 깨끗하고 학습분위기가 형성된 학업 공간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여 1인 학습 공간을 형성하였고 독서실과 유사한 타입의 독립공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룸, 전용 O/A공간 등을 이용자의 편리함과 실용성에 맞게 배치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시너지플레이스 이용 고객은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많이 다녀봤는데 그 중 시너지플레이스가 편리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어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고 컨디션에 맞는 좌석을 골라 사용할 수 있어서 독서실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여기는 덜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편의시설도 잘 구성되어 있어 오랫동안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스터디카페는 입시를 비롯한 공무원, 공인중개사, 수험생 등 다양한 수요층이 주를 이뤄 안정적인 스터디카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시너지플레이스는 무인시스템과 더불어 IOT, 원격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컨플레인, 응급상황에 가맹점주의 방문 없이 보다 빠르게 일처리가 가능해 운영의 편리함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양방향 키오스크를 도입해 출입통제시스템은 물론, 카카오톡 안내, APP를 통한 예약, 입퇴실 관리, 무단이용자 확인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원활한 무인 운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스터디카페창업을 준비하는데 있어 배후세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임대료를 탐색하는 상권분석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이는 스터디카페창업 외에 여러 업종에 해당되지만 특히 스터디카페, 독서실 창업의 경우 학군까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창업자 스스로 분석하고 결정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철저한 무인 시스템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너지플레이스 스터디카페 본사에서는 프랜차이즈 경력 2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지역유동인구, 잠재고객 성향분석, 업종 현황정보, 부동산 관련 정보, 고객 이동 패턴 등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하여 스터디카페 예비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권을 직접 발굴 및 제안하고 있다.

이에 시너지플레이스는 ‘시너지업’이라는 창업 혜택을 공개했다. 이 창업 혜택은 총 5,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전략가맹점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시너지업 창업혜택은 총 17가지의 혜택으로 월 로열티 면제, LED 채널 간판 지원, 실내 인테리어 소품 지원, IOT 시스템 무상시공 등이 포함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너지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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