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자율형공립 약사·문현고, 2021년부터 일반고로 전환

기사승인 2020.07.30  21:27:17

공유
울산시교육청은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인 약사고등학교와 문현고등학교를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문현고는 올해 재지정 평가를 받고, 약사고는 2022년 재지정 평가를 받게 돼 있는데 학교 지정 여부를 앞당겨 올해 일반고 전환으로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약사고, 문현고에 학생, 학부모 의견수렴, 일반고 전환 동의 등의 절차도 거친 상태다. 약사고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1일 자율형공립고 지정 취소를 신청했고, 지난 28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 승인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일반고 역량강화 사업 학교 지정, 자율학교 선정,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지정 등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교사초빙제, 교장 공모제 등 기존 교원의 인사 원칙도 유지한다.

또 향후 2년간 연간 3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편성·지원해 일반고 전환 전후의 교육과정 운영상의 차이를 최소화해 현재 재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자율형공립고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고로 전환되더라도 현재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자공고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