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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제한 시행…울산 청약시장 숨고르기 예고

기사승인 2020.08.03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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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복산동 2625가구 분양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 기간 종료(7월29일)와 함께 8월부터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제도가 시행돼 분주했던 울산지역 아파트 청약시장도 잠잠해질 전망이다.

다만, 7월 말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신청한 단지까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는 탓에 ‘막차’ 신청을 한 아파트 단지가 8월 중 대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주) 직방 분석 결과, 7월 중 분양예정단지 가운데 실제 분양이 이루어진 단지는 74개 단지, 5만7006가구로 예정 물량 대비 75% 이상 실제 분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81%를 점유했다.

울산지역에선 중구 태화강유보라팰라티움, 남구 울산대현시티프라디움, 북구의 오토밸리한양립스포레스트가 각각 분양됐다.

8월 한달동안 전국에서는 42개 단지, 3만3273가구(일반분양 2만4480가구)가 분양을 준비중이다.

전년 같은달 대비 세대수는 22%, 일반분양은 42% 증가한 물량이다.

7월 말 모집공고를 내 분양가상한제를 피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8월 전국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는 총 3만3273가구(수도권 1만9964가구, 지방 1만3309가구)로 예상된다.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대구시의 공급물량이 3573가구로 가장 많고, 울산에선 262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롯데건설·효성중공업·진흥기업)은 울산 중구 복산동 B-05구역 재개발 사업지구 내에 2625가구(일반 분양 164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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