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웹드라마 “검은 카톡” 주연 및 , 웹드라마 “남과 북” 국정원 직원역으로 웹드라마의 얼굴을 알린 장혜지양이 귀여운 이미지의 애교 많고 톡톡 튀는 캐릭터 있는 연기로 2020 웹드라마계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웹드라마 “검은 카톡” 주연 및 , 웹드라마 “남과 북” 국정원 직원역으로 웹드라마의 얼굴을 알린 장혜지양이 귀여운 이미지의 애교 많고 톡톡 튀는 캐릭터 있는 연기로 2020 웹드라마계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웹드라마의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장혜지양이 이번에는 2020년 하반기 웹드라마'연애소설'(감독 강지석,제작 에스에이그룹)의 주요배역에 캐스팅되어 10월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연애소설의 연출에 들어간 강지석 감독은 10대들을 겨냥한 아이돌을 캐스팅하는 웹드라마 시장에서 장혜지양은 톡톡튀는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탄탄한 연기실력으로 이미 웹드라마 시장에서는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당찬 실력파 신예라고 칭친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 7월 경찰청 웹드라마 “더 폴리스” 채연역 촬영을 마무리하자마자 웹드라마 “연애소설” 의 주요역할의 캐스팅 확정을 받은 장혜지 양은 광고 업계에서도 조금씩 눈여겨 보고 있는 신예로서

2020년 후회없는 한해를 위해 무더운 8월 뜨거운 여름에도 자기관리를 위한 필라테스 및 연기지도를 받으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당찬 신예 장혜지양의 행보가 기대된다.   디지털 뉴스부 이상권 기자 lsg697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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