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1인창업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떡볶이창업'이 배달 시스템과 테이크아웃 활성화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외식업계에서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원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분식체인점의 시장 규모는 2015 기준 3초 6천억원까지 성정하며 전망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진 바가 있다. 또한 '분식'은 현대인들이 가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게음식이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먹는 대중성 높은 음식인 만큼, 분식집창업은 경기 상황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대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자본1인창업, 요즘뜨는체인점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 남다른 프랜차이즈 경쟁력으로 매달 가맹을 체결하며 '요즘뜨는체인점'으로알려지고 있는 떡볶이창업의 강자 <킹오브떡볶이>가 예비창업자들에게 화제되고 있다. 킹오브떡볶이(구킹콩떡볶이)는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이끄는 차별화 된 메뉴 구성과, 창업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소자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성공가능성이 높은 분식체인점으로 검증받고 있다.
분식의 대표 메뉴인 '떡볶이'는 가장 기본적인 킹오브떡볶이를 더불어 파닭떡볶이, 국물떡볶이, 맵다국물떡볶이, 눈꽃치즈떡볶이 총 다섯 가지의 떡볶이를 선보여 남다른 메뉴 경쟁력을 뽐내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사이드 메뉴를 구비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메뉴 경쟁력은 실질적으로 분식체인점 창업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빠트릴 수 없는 확인 사항이다.
더불어 요즘뜨는체인점 킹오브떡볶이는 분식집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가장 큰 리스크로 작용하는 금전적 부분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합리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가 경기인 만큼 소자본1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킹오브떡볶이의 창업 지원 제도는 더욱 화두에 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현실적인 창업 비용으로 시작이 가능한 <본사투자제도>와 창업 부담감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리스창업제도>가 있으며, 그 외에도 인테리어 자체 시공,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일대일 슈퍼바이저 교육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여 떡볶이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분식집창업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킹오브떡볶이의 창업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이상권 기자 lsg697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