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불안정해진 대기 영향으로 9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생태관 위로 거대한 쌍무지개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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