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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골프를 잘 치기위한 요소-⑥스윙 원리이해

기사승인 2020.09.15  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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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프로의 '더 나은 스윙, 더 나은 골프'

   
▲ 김영하 프로

가장 바람직한 스윙은 이론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 한다. 불필요한 동작을 모두 없애고 쉽게 심플하게 스윙을 해야함에도 유튜브 영상이나 TV방송을 접하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복잡성만 유발하며 골퍼들은 멘탈의 블랙홀로 빠진다. 즉 자신의 스윙과 스토리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현대의 스윙은 지면반력과 최저점 컨택의 효율성을 높이는 간결한 스윙이 대세다. 체중 이동을 자제하고 왼쪽다리와 왼쪽 엉덩이, 고관절의 수직회전축(Vertical Swing Axis)을 중요시하며 볼 스트라이킹에 집중하는 스윙이다.

즉 오른쪽으로 체중이동을 적게하고 다운스윙시 왼쪽사이드를 목표 방향 쪽으로 밀어주고 몸의 중심을 좌측으로 이동시켜 Pump 동작(지면에서 힘을 끄집어 올림)과 동시에 볼을 스트라이크 하면 임팩트 구간이 길어지는 장점이 생긴다.

따라서 기존의 스윙처럼 매번 공을 찾아서 맞출 필요가 없으며 타격위치까지만 내려오면 자동 임팩트가 되는 스윙이다. 그래서 “밀고 등지고 내리고 돌려라!”는 기존에는 없던 스윙 공식을 만들어 연마를 하도록 티칭을 하는데 스윙 개선의 레벨이 많이 높아지는 사례를 들 수 있다.

   
 

일부 코치들은 골프역학(힘을 쓰는 원리와 방향)에 대한 이해없이 자신의 스윙을 선수들에게 끼워 맞추려 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골프 레슨에서 가장 아이러니 한 것이 스윙을 하는 몸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작을 가르치려 한다는 것을 들수 있다.

어릴때 배우는 골프스윙과 성인이 되어서 배우는 골프 스윙은 큰 형태의 몸을 이용하는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나이가 든 골퍼 일수록 가동성과 유연성이 부족하기에 스윙 원리를 바탕으로 기본기를 익히며 극복 해야한다.

   
▲ 제대로 된 골프 스윙을 위해서는 몸과 클럽을 이용해 볼을 바르게 보내는 원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것은 원리를 이해하며 부상없는 스윙과 효율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이다. 연마 해야 할 여러가지 원리들 중 대표적으로 몸과 클럽을 바로 이용해 역학적으로 힘이 목표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방법과 볼을 똑바로 보내는 원리를 안다면 골프를 제대로 배운 것이다.

▶나는 필요시 낮은 탄도의 볼을 만들어 칠 수 있는가?(낮은 탄도의 볼을 치는 원리)
▶필요시 높은 탄도의 볼을 만들어 칠 수 있는가?(높은 탄도의 볼 치는 원리)
▶필요시 오른쪽으로 휘는 공을 만들어 칠 수 있는가?
▶생각하는 대로 모든 구질을 만드는 원리를 이해 하는가?(볼 비행의 원리에 대해 이해 하는가?)
▶스윙 plane과 path에 대한 이해는 하는가?(어떤 동작으로 궤도를 일정하게 하는가?)
▶볼이 날아가는 기어 효과(Gear effect)에 대해 이해 하는가?
▶똑바로 보내기 위한 궤도 Slot zone 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가?
▶더 멀리 보내기 위한 가속과 감속의 원리를 이해 하는가?

사물을 예리한 눈으로 보는 것은 자신을 보다 더 예리한 관찰자로 만든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방송이나 레슨 방송 등 모두 자신의 관점에서 원리적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는데 있다. 비결은 없다. 항상 왜 그렇게 되는지 생각 하면 된다. 그러면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김영하 프로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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