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랜차이즈 '디저트39', 코로나19에도 창업아이템 경쟁력 강화

기사승인 2020.09.16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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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든 업종에서 배달 서비스가 필수가 됐고 이에 따라 창업아이템도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다. 무조건 매장 운영으로만 매출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배달 매출도 상승시켜야 한다는 것이 숙제가 됐다. 이에 카페프랜차이즈 디저트39는 코로나19에도 창업아이템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가맹점들의 매출상승에 주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최근 많은 수요가 있는 업종전환창업 시 소자본으로 운영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는 특수상권이 아닌 경우 고객유입이 어렵다. 하지만 디저트39의 경우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디저트들을 독점적으로 들여와 고객들에게 디저트39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디저트를 제공해 이를 즐기기 위해 멀리서도 찾아오는 고객들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는 권리금과 보증금이 높은 특수상권에 입점하지 않더라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유로 풀이된다.
 
아이템의 희소성이 높으면 고객 대다수가 충성고객으로 유입되고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골형성이 매우 용이한데, 필수적으로 좋은 곳에 입점하지 않아도 되니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유사 아이템을 판매하는 경쟁 브랜드도 없어 출혈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경쟁력이 늘어난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더불어, 높은 초기투자비용과 운영비를 내야 되지만, 판매 상품의 단가가 너무 낮아 어려움을 겪는 곳에 비해 디저트39의 객단가는 1~3만원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이는 대다수 고객들이 디저트39에서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세트 형태의 주문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디저트39는 체인점창업주와 아르바이트생 한두 명의 인력만으로 운영가능하기 때문에 매장운영의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매장운영의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것은 디저트39가 자체 디저트 생산 공장을 설립한 덕분인데,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디저트 생산 공장에서는 전문 제빵사의 지도로 모든 제품을 높은 퀄리티의 완제품 형태로 생산하고 있다.
  
완제품으로 된 디저트는 체인점으로 보내어지는데, 이를 받은 가맹점주는 매장에서 단순포장 또는 간단한 세팅 후에 손님에게 전달만 하면 된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여러 창업 연구원들은 디저트39가 1인창업은 물론 여자창업자과 은퇴창업자, 소자본창업자들 등 업종 변경창업자에게도 적합한 창업아이템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특히 재화 구매 시 가격보다 심리적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가심비에 대해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경제학팀에서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와 IMS 대표 컨설턴트 이원섭의 글에서도 가장 성공한 가심비의 대표적인 사려로 국내프랜차이즈 1위로 디저트39를 언급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배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는데, 아이템의 차별성이 떨어지는 커피나 제과점이 아닌 독점성과 차별성으로 무장한 고급 디저트를 판매하는 만큼 디저트 수요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실제 코로나19에도 매출이 하락하지 않은 브랜드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나 창업을 하는 창업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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