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제주도 상공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가상 출국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대만인들이 19일 타오위안 공항에서 한복 차림으로 타이거에어 항공사 여객기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마련된 행사다. 연합뉴스

한국의 제주도 상공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가상 출국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대만인들이 19일 타오위안 공항에서 한복 차림으로 타이거에어 항공사 여객기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마련된 행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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