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갤럭시,LG 스마트폰 액정수리 사설업체인 몬스터폰(Monsterphone)은 갤럭시S8 액정 수리비를 9월 남은한달동안 10만원, 아이폰X 액정 수리비를 10만원으로 특가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최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센터대비 50%이하로 수리비를 인하 하였으며 아이폰의 경우 최대70% 이하로 책정된 모델도 있어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 주고자 이번 특가 진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정성삭 몬스터폰 대표는 전했다.
  
갤럭시S8 , 아이폰X 뿐만 갤럭시S9 등도 10만원 수준이고, 아이폰XS 13만원 등의 액정수리비도 센터 대비 60% 이하 수준으로 인하 하였으며, 그간 수리가 어려웠던 갤럭시S20, 갤럭시 노트8, 9, 10 등도 센터대비 60% 수준으로 수리를 한다고 해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2부터 G8까지 가능하고 V10부터 V50까지가능 하며 센터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고,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 또는 파손된 액정만을 반납해서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새로운폰 구매후 방치되고 있는 중고폰이나 파손된 폰이라도 정해진 가격에 매입이 된다고 하니 안쓰고 오래보관해서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판매 하기를 권장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등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근래 문제가 되고있는 에러코드, 통화중렉 현상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추석전 10% 할인하여 발행하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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