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24일 지청 소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갖고, 독립유공자 故 김길원 지사 자녀 김모(여·82)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24일 지청 소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갖고, 독립유공자 故 김길원 지사 자녀 김모(여·82)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