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인구가 늘면서 요알못(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요린이(요리초보/요리를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도 요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색다르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이에 123년 전통 프랑스 가전브랜드 톰슨은 멀티 압력쿠커인 톰슨프라임팟을 출시하였다.

톰슨 프라임팟 멀티압력쿠커는 국/수프, 찜, 해산물, 밥, 수비드, 50도 세척 등 16가지의 기능버튼이 내장되어 원터치만으로 요리가 끝나는 간편 올인원 주방가전이다. 멀티 압력 쿠커는 기존 요리 시간보다 최대 70%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내부소재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좋고 냄새가 배지 않으며 뚜껑과 내솥 모두 분리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 압력배출도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압력배출이 가능하다, 이에 요리초보부터 요리능숙자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울러 멀티압력쿠커는 2018년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24시간동안 무려 3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라임데이 기간 중 모든 상품군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등극한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톰슨 프라임팟 멀티 압력쿠커는 오는 26일부터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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