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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 기반 구축 추진

기사승인 2020.10.15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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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고기능 화학 프로젝트 선정
2021년 말 재사용 센터 등 건립
인력양성 등 지역사회 경제활력
자원순환 청정에너지 도시 도약

   
울산시가 주력산업 다각화와 더불어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 내륙거점 기반 확보에 나선다.

울산시시는 ‘2020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된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추진하고 있는 기반구축사업이다.

울산시는 고기능성 화학소재 분야 프로젝트 선정으로 국비 83억원, 시비 68억원 등 총 151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 하반기까지 두왕 테크노산단 내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신규센터를 건립하고, 사용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을 위한 보관·진단·선별 장비 및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고, 참여기관으로 지역혁신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대학교 등이 함께한다.

이번 사업의 세부 내용을 보면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 센터 구축 △사용배터리 공정 장비 구축 △사업화 모델 창출을 위한 시제품제작 지원 등 기업지원 △기관 및 기업체 장비전문성 확보를 위한 기관 및 기업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 등이 추진된다.

현재 총 사업기간 중 1차년도 사업이 진행중이며, 전기차 사용배터리 신규센터 설계 및 공정 기초장비가 구축되고 있다.

또한 기술지도, 분석지원, 인력양성 등 산업육성을 위한 기업지원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주력 산업인 화학 및 배터리 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수혜기업의 고용과 매출을 확대시키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사업으로 기존 주력 산업 다각화 및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울산이 청정에너지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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