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와 ‘LG유플러스’ 파트너십 체결

기사승인 2020.10.16  14: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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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bolttech)가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하나인 ‘LG유플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볼트테크는 우선 디지털 디바이스 프로텍션 서비스로 국내에 진출한 뒤, LG유플러스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휴대폰 교체 서비스(맘대로 폰교체)를 출시할 예정이다. 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는 볼트테크가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출시하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비스이다.
 
휴대폰의 상태와 상관없이 2년간 2회까지 즉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이종 휴대폰으로도 교체가 가능하다. 최단 6시간 내 배송되는 해당 서비스는 LG유플러스 개통 1년 내 휴대폰은 모두 가입할 수 있고, 10월 16일부터 LG유플러스 전 매장 또는 맘대로 폰교체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볼트테크는 LG 유플러스 고객에게 국내 최초의 비보험 교체 서비스인 ‘맘대로 폰교체’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볼트테크의 디바이스 프로텍션 혜택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근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LG 유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디바이스 프로텍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LG 유플러스 고객에게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Rob Schimek 볼트테크 그룹 CEO는 “한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폭넓은 고객 기반을 가진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LG유플러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볼트테크는 최신기술에 능통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최첨단의 디바이스 프로텍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트테크는 글로벌 투자 및 통신/미디어 그룹인 Pacific Century Group (PCG)의 글로벌 인슈어테크 핵심 자회사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에 걸친 글로벌 13개국에서 770만 명의 고객에게 글로벌 최대 규모의 디지털 브로커리지와 디지털 디바이스 프로텍션 및 디지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매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더불어 Pacific Century Group(PCG)은 1993년에 설립되어 아시아에 기반을 둔 민간 투자 그룹으로 기술, 미디어 및 통신 (TMT), 금융 서비스 및 부동산을 세 가지 핵심 사업으로 두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 걸쳐 성공적인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아시아를 넘어서 20여년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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