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망포역 센타프라자’ 상가 10월 중 분양예정… YMCA 아기스포츠단 입점으로 상권활성화 유리

기사승인 2020.10.17  0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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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시장에서 '키 테넌트(핵심점포)'로 자리잡고 있는 키즈 관련업종은 가족단위의 방문객 유입으로 상가 전체의 소비력을 높여줘 상권활성화에 유리하다. 때문에 키즈 관련 업종의 입주가 확정된 상가는 분양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분당선 망포역 초역세권에서 건물 철거 후 10월 중 신축분양을 앞두고 있는 ‘망포역 센타프라자’는 이미 상가3층과 4층에 아기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는 수원 YMCA 입점이 확정돼 빠른 상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 YMCA의 아기스포츠단 운영으로, 구매력이 큰 30~40대 이용객들의 유입은 물론 낙수효과로 아이들 관련 업종의 입점도 예상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상가에서 500m 이내 신영초, 영동중, 태장고를 비롯해 반경 1 km 까지 10개에 달하는 초,중, 고교가 몰려있는 학세권 입지로, 상가 5층~7층까지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 교육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으로 벽적골 두산 8단지와 9단지, 그대가 프리미어, 동수원 자이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어, 상가 1층에 편의점, 약국, 부동산, 제과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배치하는 수요맞춤형 MD구성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해 공실우려를 덜 전망이다. 

사업지는 수원시 영통구의 핵심입지로, 상가에서 도보 1분거리의 영통 우체국을 비롯해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 병원과 대형마트 등이 가까워 상근 근로자 및 방문객 유입율이 높고 인근에 삼성디지털수원사업장 등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도보 1분거리 분당선 망포역은 수원을 대표하는 청명역, 영통역, 매탄권선역, 수원시청역, 수원역 가운데 수원역 다음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 동탄도시철도사업(동탄트램)의 '오산~동탄~반월노선'이 수원 망포역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이 경기도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됐고, 지방행정연구원(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로, 경기남부 중심권인 화성 동탄과 수원 망포 간 접근성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상가가 들어서는 수원 영통동은 인구는 2배로 증가했지만 상가 공급은 20년전 그대로 멈춰 있어 주거시설 대비 상업시설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으로, 신규상가 공급에 최적화된 입지”라고 말했다.

‘망포역 센타프라자’ 상가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대지면적 953.40㎡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선다. 2면이 도로변에 맞닿은 코너상가로 접근성이 좋은 것은 물론 가시성이 좋아 집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망포역 센타프라자’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영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세주소안내 및 방문예약, 상담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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