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보 반구대암각화 3D 실물모형이 지난 17일부터 9일간 울산박물관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가로 8m, 세로 4m의 반구대암각화 3D 실물모형은 울산박물관이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실물 모형이다. 오는 12월 프랑스 라로셸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반구대 고래, 라로셸에 오다’ 전시에 소개하기 위해 제작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국보 반구대암각화 3D 실물모형이 지난 17일부터 9일간 울산박물관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가로 8m, 세로 4m의 반구대암각화 3D 실물모형은 울산박물관이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실물 모형이다. 오는 12월 프랑스 라로셸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반구대 고래, 라로셸에 오다’ 전시에 소개하기 위해 제작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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