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최첨단 스마트홈 설계 적용 ‘서면 비스타동원’ 24일 견본주택 개관

기사승인 2020.10.19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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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스템 반영한 단지 수요자 만족도 높고 인기 높아
홈네트워크 시스템, 첨단 보안시스템 등 선보이는 ‘서면 비스타동원’ 눈길

각종 부동산대책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아파트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기존 주택들과는 차별화된 평면과 설계로 수요자들에게 그만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첨단 스마트시스템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IT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건설사간 경쟁이 아파트 외관에서 집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첨단 스마트시스템의 발전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양상이다. 보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요즘 주거 지역 내에서도 각종 범죄와 사고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단지가 인기다. 

실제로 지난 8월 부산 연제구에서 분양한 ‘연제 SK VIEW Central’은 SKT 스마트홈 서비스, 홈 네트워크 시스템, 고화질 CCTV, 원격 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보안시스템과 에너지 절감&친환경 시스템 등을 적용해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이 단지는 167.14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결과도 매우 우수하게 나타났다. 

지난달 총 19만118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렸던 ‘레이카운티’에도 다양한 스마트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단지에는 주차관제 시스템, 디지털 온도조절 시스템, 에너지 관리 시스템, 푸시풀 방식 디지털 도어록, 원패스 시스템, 전자경비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원개발이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2동 573-8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면 비스타동원’도 최첨단 스마트홈 설계를 선보이면서 이 일대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서면 비스타동원’은 지하 2층~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우선 단지 내에는 현관 로비, 세대 간 경비실 통화 및 공동현관 출입문 열림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월패드가 설치된다. 세대 내에서 직접 방문차량을 등록하여 자동으로 출입구가 개폐되는 방문차량 예약시스템을 갖췄으며, 엘리베이터 호출 등 아파트 공용부 기능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세대 내 조명, 난방 제어, 스마트 가전 연동 제어, IOT 디바이스 연동 제어를 할 수 있다. 외출 시 현관에서 집안의 조명을 소등할 수 있는 일괄 소등 스위치도 적용했다. 부재시에도 안전하게 택배보관이 용이한 무인택배보관함을 갖췄으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하주차장 LED 디밍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보안 시스템도 우수하다. 열쇠가 필요 없어 분실이나 복제 걱정없는 디지털 도어락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단지 진출입시 외부 차량을 체크하고 통제하는 차량 통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 녹화와 저장기능이 강화된 CCTV 감시카메라 시스템과 지하주차장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경비실 호출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비상벨이 설치된다. 이 외에 무인경비시스템이 적용돼 우리집을 24시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서면 비스타동원’은 단지를 둘러싼 주거여건도 우수하다. ‘서면 비스타동원’은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주변으로는 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등이 위치해 부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부산본점), 홈플러스(가야점), 서면 중심상권, 개금·서면 메디컬 스트리트가 가깝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부산진구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시민공원과 개금테마공원, 감고개공원, 백양산 등 녹지가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 밖에 동의대, 동서대, 경남정보대, 부산국제고, 개금고, 가야초, 개성중, 가야여중, 가야고 등 명문학군을 갖추고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창원 마산과 부산을 오가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1시간가량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상~해운대를 잇는 대심도 고속도로가 추진 중인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동·서 도심을 지하 30~60m의 대심도 도로로 잇는 개발 계획으로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김해공항에서 해운대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서면 비스타동원’ 인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역을 고속철도 전용역으로, 부전역은 일반열차 통합역으로 재배치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진역 물류기지(container yard)는 부산신항역 배후로 이전하고 경부선(냉정~범일)은 가야선으로 통합 운행하게 될 예정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부산진역 CY 이전사업 노반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 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접수는 시민과 전문가로 나눠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자는 12월 31일에 발표된다. 

특히 ‘서면 비스타동원’은 부산에서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사실상 마지막 분양 단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등기 때까지 전매가 금지되는 다른 단지와는 달리 당첨자발표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 

한편, ‘서면 비스타동원’은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1월 4일(수) 당첨자발표가 진행되며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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