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용희)는 코로나 장기화 속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셀프방역키트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21일 취약계층 학생 200여명에게 전달했다.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용희)는 코로나 장기화 속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셀프방역키트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21일 취약계층 학생 200여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