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에 위치한 프랑스정원 프랑스어학원에서는 재미있고, 효율적인 프랑스어 학습을 위해 소수 정예로 구성된 개인별 맞춤 학습반을 제안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학습반은 각 수강생의 실력과 학습현황을 고려한 개인별 케어를 통해 실질적인 프랑스어 실력 향상에 강점을 두고 있다.
 
프랑스정원은 강의 시간 외에도 24시간 운영되는 강좌별 단톡방 시스템을 통해 강사와 직접 소통하면서 프랑스와 프랑스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언제든 해소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 있다.
 
프랑스정원 프랑스어학원 관계자는 “현 학원은 강사진 전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젊은 강사진으로 생생한 프랑스 이야기와 함께 프랑스의 문화와 언어를 모두 배울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습공간으로 제공하여 강의 시간외에도 프랑스어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오픈으로 인해 모든 강좌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제휴할인 대학에는 30% 일괄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 대비하여 전문 방역 업체에서 주기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강의실 책상마다 손 소독제 비치, 전 강좌의 학생, 강사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학습반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프랑스정원 프랑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학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