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상가 ‘검단 메트로시티’ 분양 초읽기

기사승인 2020.10.23  0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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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0% 대의 초저금리 시대가 개막되며 은행권을 벗어난 시선이 부동산시장으로 옮겨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 유동자금도 빠르게 유입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여기에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더해지면서 상가를 위시한 상업용 부동산시장을 정조준하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상가 선택 시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가의 입지 및 공급량에 따라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운데 신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신도시 공급 상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주변 개발 호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이 예정된 랜드마크 상가 ‘검단 메트로시티’가 분양 초읽기에 돌입하며 지역 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역 101신설역(가칭) 북서측 인접 초역세권 입지를 선점하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는 신설역 예정지 코너상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상가 인근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광역 교통망들이 신설 중이거나 계획 중이어서 향후 더욱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검단신도시에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신설(올림픽대로 직결, 2023년 개통 계획)과 검단-경명로간 도로 신설(공항고속도로 연결, 2023년 개통 계획)뿐만 아니라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이 현재 순항 중으로 올해 착공돼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인천 2호선 검단 연장, 서울 5호선 연장선(강서-검단-김포한강신도시) 예비타당성조사 및 9호선 직결운행 등 다양한 철도 인프라가 검토 중으로 대형 개발호재들이 검단 메트로시티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광역교통 호재는 넥스트콤플렉스와 연계해 유동인구 유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검단 메트로시티 역시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는 연면적 20,401.21㎡(구 6,171평), 최고 높이 43.40m 규모의 지하 3층~지상 9층으로 구성되며 학원, 의료시설, 음식점, 운동시설, 업무시설 등이 입점될 것으로 보이며 키테넌트 유치를 통해 집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초저금리시대에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한 상가가 블루칩으로 지목되면서 검단 메트로시티가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면서 “분양 시작과 함께 조기 완판이 기대되는 상가”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마곡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불로동, 원당동, 마전동, 당하동 일원에서 오는 2023년을 목표로 11,181,139㎡(약 340만평), 계획인구 18만3천여 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내에는 총 5곳의 특화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며 1구역 커낼 콤플렉스, 2구역 휴먼에너지 타운, 3구역 넥스트 콤플렉스, 4구역 워라밸 빌리지, 5구역 스마트 위드업으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 내 최초로 개발되는 1단계 구역 내 위치하는 특화 3구역 넥스트 콤플렉스는 인천 1호선 연장이 예정된 101역에 위치해 문화, 상업, 업무, 주거 기능이 수직적으로 융복합된 차별적 도시 공간 구현을 목표로 계획됐으며, 현재 롯데건설 컨소시움이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되어 사업진행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넥스트 콤플렉스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문화센터, 컨벤션 등 6종 필수시설이 유치될 예정으로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C12-2-2BL에 들어서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업시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에 운영 중이며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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