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프레셔스"가 국내 메이저 음악방송인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해 데뷔곡 '베베(놀라도 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실력을 입증했다.
프레셔스는 전세계 188개국에 방영되는 아리랑 TV의 음악방송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하여 올 블랙 컬러의 레더의상을 입고 당당한 걸크러쉬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오늘 해외에서 먼저 방송이 진행 되었고, 국내에선 내일 24일 토요일 1시 케이블 방송인 아리랑TV 채널을 통해 본방을 시청할 수 있다.
내일 본방을 통해 국내 대중들까지 팬심을 확보할지 기대가 된다.
타이틀곡 '베베(놀라도 돼!)'는 강한 트랩 비트의 힙합 곡으로 "자 지금부터 시작해볼께 놀라도 돼!" 라는 후렴구의 가사는 웅장하고 중독적이며 엄청난 자신감과 파워풀한 칼군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름만큼이나 보석같은 존재인 '프레셔스'는 이번 심플리케이팝 음악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타 음악방송 출연 및 각종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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