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트그룹 '아트플렉스', 아트테크로 포스트 코로나 이끈다 … “한국미술 인프라 확대”

기사승인 2020.11.20  1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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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미술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이 줄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작가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작품 활동 자체에 어려움을 겪는 작가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기성작가도 마찬가지이다. 미술시장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신진작가뿐만 아니라 기성작가도 활동에 애로사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비티아트그룹 ’(BT ART GROUP)은 온라인 플랫폼 ‘아트플렉스’(ARTFLEX)를 설립했다.
 
아트플렉스는 비티아트그룹 이 설립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일종이다. 작가들의 자유로운 활동,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활동을 후원하는 놀이터 같은 공간이다.
 
특히. 아트플렉스 속 ‘내 작품 FLEX’는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자 중 좋은 작품을 선별하여 무료로 온라인 전시를 할 수 있다. 이는 대중에게 자신의 작품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티아트그룹 관계자는 "당사는 미술품 판매 및 작품 렌털 미술 플랫폼 전문기업이다"며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아트 마케팅 플랜을 통해 융복합 시대의 국내 미술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술작가의 작품 활동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 반응이 좋은 작가는 기획전 및 단체전 등 전시공간을 지원해주는 등 함께 성장해가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트플렉스를 통한 아트테크 또한 한국 미술의 다양한 인프라 확대 및 미술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티아트그룹 은 오는 23일부터 BT갤러리를 통해 4주간 공모전에서 선정된 30명의 신진작가 및 기성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오프라인 그룹전과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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